조광페인트, 시민 참여 평가로 '2025년 부산형 앵커기업' 선정
(사진=조광페인트 제공) 조광페인트가 최근 개최된 ‘2025 부산형 앵커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탑티어 앵커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부산시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업을 시민과 함께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광페인트는 친환경 기술 경쟁력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중견
삼화페인트, 산업재해 예방 위한 ‘CUD 안전색채 가이드’ 구축
(사진=삼화페인트 제공) 삼화페인트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반건설과 협력해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안전색채 디자인 가이드’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색채 디자인 가이드는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직관적인 색채 설계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삼화페인트는 호반건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는
노루페인트,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투명 공개
(사진=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전략과 실행 결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6월부터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와 실
KCC, 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에 맞춤형 색채 표준화 제공
(사진=KCC 제공)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가 HL디앤아이한라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위한 색채 표준화 및 특화 컬러 개발에 나섰다. KCC는 ‘에피트’ 전용 색채 매뉴얼을 마련해 아파트 외부와 공용 공간, 세대 내부,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에 활용 가능한 총 63가지 색상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의
KCC, 창호·친환경페인트·천장재까지…KS-WEI 1위 싹쓸이
(사진=KCC 제공) KCC(대표 정재훈)가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창호, 친환경 페인트, 천장재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생활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창호 부문 6년 연속, 친환경 페인트 부문 4년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신설된 천장재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6월 수출, 대미 관세 여파에도 역대 최대…반도체·EU 자동차 수출이 견인”
(사진=경기도 평택항)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나라 수출은 미국의 관세 조치에도 불구하고 6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의 지속적 상승과 EU 지역으로의 자동차 수출 증가가 전체 수출을 이끌었다. 6월 한 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5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3
현대차·기아, 美 점유율 11% 돌파…관세 이전 수요 선점 효과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1%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조치로 인한 선행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자동차 가격 상승, 관세 재부과 가능성 등 경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Wards I
“건조 한 번이면 끝” 노루페인트, 친환경 자동차 보수용 도료 출시
(사진=노루페인트 제공) 노루페인트는 23일, 작업자의 피로도는 낮추고 공정 효율성은 높인 친환경 수성 자동차 보수용 도료 ‘Wet-on-Wet F/P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자동차 부품 보수 시 사용하는 ‘베이스 코트’(Base coat) 도료 시스템으로, 전처리 후 색상을 입히는 단계에 적용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비 공정 단
“재고 있어도 불안”…페인트업계 긴장시키는 국제 유가 급등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무력 충돌로 인해,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페인트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최근까지 다소 안정세를 보이던 유가가 급등하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내수 위축과 고환율에 이어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이후 배럴
KCC, '숲으로메탈릭' 출시…실내외 고급 메탈릭 인테리어 시장 공략
(사진=KCC 제공) KCC는 수성 메탈릭 도료 신제품 ‘숲으로메탈릭’을 출시하며 메탈릭 페인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메탈보다 더 메탈 같은 페인트’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된 ‘숲으로메탈릭’은 금속의 반짝임과 입체적인 질감을 수성 페인트로 구현한 제품이다. 도료에 함유된 금속 파티클이 빛을 받아 반사되며 화려한 시각 효과를 제공하며, 인
KCC, 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AI 조색·내화도료' 기술력 공개
(사진=KCC제공) KCC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삼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모습이다. KCC는 14일(현지 기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건설사, 설계사, 시공사, 도료 유통대리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CC 하노
수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반도체·차량 수요 호조
지난달 감소세를 보였던 우리나라 수출이 이달 들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요 산업 품목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액은 1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8억1천만 달러로, 이는
현대차·기아, 5월 미국 판매 17만대 돌파…8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 진출 39년 만에 누적 판매량 1,7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986년 첫 진출 이후 이룬 성과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싼타페 등 총 6개 차종이 각각 1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자사 브랜드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총 1
4월 산업활동,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마이너스’ 기록
(사진=도장통) 산업 생산과 소비·투자 지표가 석 달 만에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품목별로 부과한 25% 관세가 적용된 자동차 부문을 중심으로 산업 생산이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미국의 관세 장벽 효과가 가시화되며 산업활동 지표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와 소비를 포함한 내수 지표의 부진도 계속됐습니다. 내수와 수출이 모두
르노코리아-KIAPI, ADAS 공동개발 2차 협약 체결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28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공동 개발을 위한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르노코리아의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연구 인력, 장비, 자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10건 이상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