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업계 '원·달러 환율 상승에 타격'
고환율 장기화로 원재료를 대부분 수입하는 페인트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금까지 미리 확보한 재고 덕분에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피하고 있지만, 재고가 소진되면 원가 부담이 본격적으로 수익성에 반영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페인트 제조사들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료 생산에 필수적인 용제,
배터리 사업에 도약하는 삼화페인트, '인터배터리 2025' 참가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이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최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배터리 소재 기술을 공개한다고 삼화페인트는 전했다. 주요 기술은 배터리용 첨가제, 방열·차열 보호 소재, 전력 인프라 보호 특수 도료 솔루션 등이다.
삼화페인트, "차열 복사 냉각능" 차열페인트 특허 취득
지난 18일, 삼화페인트공업은 '차열 복사 냉각능을 가지는 수성 차열 도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기존 외부용 페인트 제조 기술과 달리 고반사, 고내후성을 갖춘 기술이며 고반사 세라믹 안료를 사용해 태양광 반사율을 높였다. 기존 차열페인트는 백색 계열만 사용할 수 있어 지붕이나 옥상에 한정적으로 통용됐다. 하도, 중도, 상도와 같
KCC, AI조색시스템 상용화...‘KCC Smart 2.0’
(사진=KCC 제공) 오늘 11일, KCC는 고객이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자사 기술 ‘KCC Smart 2.0’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코드가 없는 색상도 대리점에서 바로 측정, 조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CC가 2023년 개발한 ‘KCC Smar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HD현대, 국내 최대 모터쇼 참가"... 굴착기 신모델 공개
(사진=HD현대사이트솔루션 제공) HD현대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터쇼' 참가를 예고했다. HD현대는 모터쇼에서 건설기계 기술력을 결집한 차세대 신모델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오는 4월 4~13일 열흘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계
신차 판매 감소…"할인으로 돌파구 찾는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신차 판매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난 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차등록 대수는 총 163만여 대(상용차 포함)로 전년 대비 6.5% 줄었다. 올해는 자동차 내수가 더 침체될 전망으로 일부 업체는 위기 극복을 위해 쏠쏠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가격
삼화페인트사 "방수에이스" , 고기능성 페인트로 시장 공략
(사진 = 삼화페인트 제공) 오늘 23일, 삼화페인트는 폴리우레탄 수지를 주성분으로 설계된 방수재 '방수에이스' 제품군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수재는 수분이 건축물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고기능성 페인트로, 건축물 보호 및 수명 연장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방수에이스는 내수성, 내한성, 내구력이 우수하고 강한 접착력 등이 특징이다
빅3, 기술력 vs 친환경 vs 다각화 진행하는 2025년
(사진=KCC,연합)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드 등 국내 페인트업계 빅3가 경제위기 속 기술력·친환경·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위기 극복에 나선다. 지난 19일, 페인트업계에 따르면, 정몽진 KCC 회장과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은 각각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은 신년사를 따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올해 시장
KCC 불연·난연 건자재 ... 유해가스 없어
(사진 = KCC제공) 겨울철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국 곳곳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불연·난연 등 화재를 방지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KCC는 겨울철 들어 화재 우려가 늘어나면서 불연·난연 건축자재 판매와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KCC의 화재 안전성을
현대차, 美 아마존에서 제네시스 판다 '세계 첫 시도'
(사진 =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첫 번째 브랜드가 됐다. 현대차는 5년 내 미국에서 온라인 판매 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지시간 7일에,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아마존 오토스에서 자동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노루페인트, 2025서울색 '그린오로라' 18종 페인트 적용
(사진 = 노루페인트 제공) 오늘 8일, 노루페인트는 2025 서울색으로 선정된 '그린오로라' 컬러를 구현해 18종의 페인트에 적용했다고 전혔다.이번 그린오로라 컬러는 여러 배합 테스트를 거쳐 그린오로라의 특징인 길고 푸르렀던 여름, 저녁 가로등 불빛을 머금고 서 있던 가로수의 초록빛 색감과 광택을 구현했다. 용도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성페인트와 유성페인
진합,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6명 수상
(사진=대전시 제공) 지난 20일, 대전시는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0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5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시는 지난 6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
삼화페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 = 삼화페인트 제공) 지난 12일,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시 종로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 유니콘 브릿지 with 삼화페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는 배맹달 삼화페인트 대표이사, 김원경 삼화페인트 CTO,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일본 2, 3위 자동차 업체들 합병 협상”...세계 3위 자동차 업체 나올까
(사진=닛케이 제공) 일본 2, 3위 자동차 업체인 혼다와 닛산이 합병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17일 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닛케이)는 혼다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가 합병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궁극적으로는 닛산이 최대 주주인 미쓰비시자동차까지 합병사에 포함될 전망이다. 혼다,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1위 도요타를 뺀 2~4위
서울시와 노루페인트의 콜라보, 내년에도 2025 서울색 스탠다드 컬러북 출시
(사진=노루페인트 제공) 지난 9일, 컬러전문기업 노루페인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색 구현 및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지난해 서울시와의 MOU(업무협약)를 시작으로 페인트 업계 최초 ‘디자인 서울 2.0사업’의 서울색 개발을 협업 지원했고, 서울색이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성공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