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끼라는 부정적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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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인터 쪽지보내기 조회조회 : 3,070회 작성일 2016-06-29 08:59:21본문
도장쪽에 있는 종사자입니다. 이전부터 도료나 페인트라는 용어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현장에서 뺑끼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많이 부정적인 표현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용어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업체나 기술정보등에 대한 공유가 이 도장통에서 이뤄졌으면 합니다. 도장 종사자들의 교류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