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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상호 관세 적용 범위에 대해 "모든 국가 대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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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116회 작성일 2025-03-31 1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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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발표 예정인 상호 관세와 관련해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첫 발표에서 얼마나 많은 국가가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10~15개 국가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런 루머를 들어본 적 없다"며 "기본적으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사를 돌아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무역과 군사 분야에서 미국이 어떤 대우를 받아왔는지를 알 수 있다"며 "누구도 우리를 공정하게 대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대했던 방식보다 더 관대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호 관세와 관련해 "우리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더티 15(Dirty 15)'라는 용어를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국가 목록은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무역 흑자 규모가 큰 국가들이 우선적인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에도 모든 국가가 상호 관세의 적용 대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고 단호히 답했다.

 

그는 미국 내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 자동차를 제조하는 업체들을 언급한 뒤 "미국 밖에서의 생산 여부는 그들의 선택"이라면서도 "나는 그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컴퓨터, 반도체, 제약 산업 등도 마찬가지"라며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