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란이지만, 자동차 수출량 300%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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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5,225회 작성일 2021-05-11 11:47:15본문
반도체 대란에 휘청이던 자동차 업계가 지난 10일까지 수출이 300% 증가했다.
관세청에서 5월 10일까지 자동차 수출 집계 결과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의 수출 증가율이 300%를 넘기는 등 전년 동기보다 81.2% 증가한 125달러로 발표됐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지난해 수출량이 급감한 기저 효과에 따라서 증가폭이 더욱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차량용 부품업체의 84.6%가 차량용 반도체 대란에 경영을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 인만큼, 자동차 수출량 증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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