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도장 전문업체
액체 · 전착도장, 특장차부품 제작, 에어스포일러 전문기업
전착도장 전문업체
에폭시, 아크릴 전착도장 전문
수처리 관련 전문
필터프레스, 수질측정기등
조광페인트, 실적 개선 위한 과감한 투자!
[조광페인트 군포 R&D센터] 조광페인트가 2019년부터 이어진 적자 경영을 타파하기 위해, 실적 개선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신규 투자는 물류창고를 신축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시사업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서 흑자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1일 조광페인트는 물류 효율화 및 신하업을 대비하여 공장부지 확보를 목적으로 235억 투자 계획을 밝혔다. 투자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이다. 조광페인트의 연결기준 자산 총액이 3600억원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의 투자 액수이다. 조광페인트는 2010년대 중반엔 연간 160억~1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2017년 수익성이 대폭 하락하여 2019년엔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3분기까지는 17억원의 누적 영업손실을 보였다.조광페인트의 영업이익 하락은 사업분야가 페인트에 집중되어 있어, 전방 겸기침체 영향인 것으로 예상된다. 조광페인트사는 페인트 분야 외, 최근 몇 년 전부터 정밀화학 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일반 도료 제품 외 자동차용 접착제, 센서용 전자재료, 촉매제, 페이스트 전극 신 소재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18년 경기도 군포에 신축 연구소인 이노센터(R&D센터)를 신축하여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중에 있다. 아직 사업 초기 단계라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2021년에는 신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 영업이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광페인트 관계자는 "도료 사업을 넘어 화학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노력중이다."며 "군포 이노센터 설립을 기점으로 이전에 취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ㅇ녀구하고,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조광페인트가 적자를 탈피하고, 2021년 페인트 업계 강자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기아' 자동차 타이틀 빼고, 6일 정식 출범
[사진 = 기아자동차 유튜브 캡쳐] 기아자동차가 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의 새로운 사명은 '기아자동차(Kia Motors)'에서 자동차를 뺀 '기아(KIA)'다.신규 슬로건은 기존의 '파워 투 서프라이즈(The Power to Surprise)'에서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로 변경된다. 힘보다는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모빌리티의 유연성을 강조하는 의미이다. 로고는 지난 20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인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에 적용된 것과 같은 기아(KIA) 형상이며,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로고도 동일하게 교체됐다. 기아차의 사명은 지난 1990년 3월 기아산업에서 기아자동차로 바꾼 후, 30년만에 변경이다.기아차는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중심 기업에서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플랜S' 전략을 본격화 하는 의지로 보인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쏟아지는 입법 규제, 난감한 페인트 업계
화학물질 관련 입법 규제의 강화로, 페인트 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있다. 최근 쏟아지는 입법 규제로 인해, 페인트 업계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페인트 원료는 대부분 고위험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특성상 인력과 재원 등 비용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페인트 업계는 화학물질 입법 규제 강화와 더불어 주 수요처인 건설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겹쳐 어려운 상황에 있다.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상위 5대 페인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누적 실적은 삼화페인트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선방했지만, 코로나 19 변수가 커 긴장을 늦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페인트업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사망사고 시 '징역 1년 이상 또는 벌금 10억원 이하'로 처벌하는 법안이다.페인트의 주 구성요소인 안료, 수지, 첨가제에는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 석유화학 물질이 다수 포함돼 사고 위험이 높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화제나 유독 물질 유출로 인명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 해 수 십억원의 비용을 들여 환경 및 안전 관련 시설투자와 유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페인트 업계는 다양한 규제가 적용된다.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10여개에 달한다. 각 법률의 행정규칙과 세부 고지사항까지 세분화 시, 적용되는 규제는 총 100여개에 육박한다. 대형 페인트 업체 외, 중소 페인트 업체는 200여곳에 달해 위와 같은 규정을 모두 준수하며 영업을 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페인트 업계 관계자는 "페인트 제품 특성 상, 야외에 적재해 둔 제품이 자연적으로 폭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케이스까지 회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과잉금지 원칙을 벗어나는 법 적용"이라며 "기업 회생이 불가할 정도로 이중, 삼중 규제가 이어져 걱정이다."고 말했다. 입법 규제 강화 취지는 좋으나,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하면서 환경 및 안전 대책이 생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조광페인트-기아 오토큐, 차체 수리 기능 이수제 활성화 MOU 체결
[기사제공 = 조광페인트] 조광페인트(대표이사 양성아)는 지난 3일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와 오토큐를 대상으로 특화된 정비기술인력이 보유한 기술가치를 평가·인정 하는 이수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상호 결합해 정비 작업공정의 표준화 및 메뉴얼화를 통해 정비기술의 표준을 확립하고, 기능 이수제 도입을 통한 우수 기술인력 확보와 신기술 보급을 전파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OU는 △환경 · 기술변화에 대응한 지속적인 교육지원 △시설 · 기자재 · 교보재에 대한 상호 활용 지원 △업무교류를 통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 상호 우호 증진에 관한 협력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오토큐 메뉴얼정비 표준화를 통한 수리품질 차별화 및 시장선도의 목적으로 올바른 작업공정을 통한 고객의 안전을 보장토록 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직무향상 교육을 통해 전문성 확보와 이에 따른 기술인력의 능력을 보증할 수 있는 기능 이수제를 시행 할 계획이다. 양성아 조광페인트 대표이사는 "도료교육센터 도장교육시설과 전문성을 지닌 차체수리 교·강사를 적극 활용해 시급한 차체수리과정의 다양한 사고차량 복원공정의 교육커피뮬럼을 확대하고, 내년 국가인정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신규개발과정과 병행한 기능 이수제 도입으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GN.COM
KCC사, 초고휘도 하이퍼실버 도료 '장영실상' 수상
[사진제공 = KCC.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 ] KCC사의 '초고휘도 하이퍼 실버' 자동차 도료가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초고휘도 하이퍼 실버 도료는 자동차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 루프랙 등 자동차 부품에 실제 금속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한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부착성, 내후성 등 각종 물성을 만족하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에서 선호하는 도료다. 특히 도막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고압 세차 시에도 도막이 벗겨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는다. 기존에는 플라스틱 소재 자동차 부품에도 금속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주로 도금작업을 진행했다. 도금 공법은 13개 공정을 거쳐야 할 만큼 복하고 까다로운 공정이다. 초고휘도 하이퍼 실버 도료는 기존의 도금 작업을 대체 가능하며, 건조 까지 4개 공정이면 완료되어 매우 간단하다. 공정이 줄어든 만큼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중금속 프리 도료기 때문에 발암물질 배출 위험도 까지 낮아지는 장점이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도료 개발을 통해서 기존의 복잡한 도금 공법을 일부분 대체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여러 부품 제조사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며 "점차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따라 앞으로는 수성도료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삼화페인트, 2021년 올해의 컬러뉘앙스 다섯가지 'Meta-Birth' 발표
삼화페인트에서에서 2021년을 빛낼 올해의 컬러 뉘앙스 'Meta-Birth'를 발표했다.지난 2일 삼화페인트는 컬러디자인센터를 통해 2021년을 위한 '올해의 컬러뉘앙스 키워드'를 'Meta-Birth'로 정하고, 다섯가지 컬러를 제안해 발표했다. 메타-버스(Meta-Birth)는 메타(Meta)와 리버스(Rebirth)를 결합한 합성어로, '초월적 재탄생'을 뜻한다.2021년은 삼화페인트 창립 75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연구개발 기술과 세대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인류가 코로나19 팬더믹을 이겨내고, 더 나은 일상을 창조할 수 있게 하려는 기대를 내포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표현하는 5개의 컬러는 애쉬 그레이(Ash Gray), 라벤더 더스트(Lavender Dust), 갈릭 크림(Garlic Cream), 토마토 수프(Tomato Soup), 정글(Jungle)로 구성됐다. 다섯가지 컬러팔레트 색상은 견고함과 차분한 안정감, 디지털의 전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생명력과 변혁, 인류애 등을 표현한다. 올해의 컬러 뉘앙스인 'Meta-Birth'는 글로벌 트랜드와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도출했다. 올해의 컬러 뉘앙스는 인테리어, 자동차, 가전, IT 산업 등 컬러디자인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수 있는 흐름을 말한다. 이상희 컬러디자인센터 센터장은 "컬러뉘앙스는 글로벌 리서치 등의 색상 변화 추이에서 중요성과 영량력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색상 계열에 주목하고 있다"며 "컬러디자인에서 감성표현에 중요한 뉘앙스를 제안하기 때문에 다른 트렌드 컬러와 두루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기아자동차 사명 교체, 현대자동차 역시 그룹명 변경 검토중
▲ 새롭게 변경될 기아자동차 로고. 2021년 기아자동차가 사명과 엠블럼을 교체 할 예정이다.이어 현대자동차 그룹이 그룹명과 현대자동차 사명 변경 검토에 착수했다.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분리하는 방안이다.현대자동차에서 더는 내연기관 자동차만 만들지 않을 뿐더러, 모빌리티(이동성) 및 서비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명에서 '자동차' 를 분리시키는데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올 초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플랜S'에서 기업 정체성(CI)과 브랜드 정체성(BI), 디자인 정체성(DI)까지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가진다. 기아차는 기존 타원형 엠블럼 대신,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카 '이매진 바이 기아'에 다녔던 새로운 엠블럼을 2021년부터 적용 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내년 3월 출시하는 준대형 세단(프로젝트명 GL3) 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할 예정이다.새로 변경되는 로고와 함게 기존 사명인 기아자동차(KIA Motors) 역시 '기아(KIA)'로 변경한다. 현대자동차는 그룹명 및 사명 변경 시, 큰 변화 없이 적용 가능하다. 현대차 대리점은 영문으로 'HYUNDAI' 이름을 사용중으로, 기아자동차처럼 대규모 CI 교체 작업은 필요하지 않아 빠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자동차 사명은 변경 논의가 진행중이지만, 그룹명 변경은 조금 더 신중하게 검토를 진행 할 예정이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조광페인트, 도장・도료 기술 국비지원 무료교육 실시 및 사후관리 기술지원
· 협약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도장 도료 직무교육 실시 및 사후관리 지원 <국제종합기계 현장교육> 올해 국제종합기계(대표:진영균)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와 협약을 맺은 후 조광페인트의 전임강사가 기업 현장방문을 하여 시설, 장비, 생산품 분석, 교육생들의 수준을 파악하여 협약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커리큘럼을 만들고, 국제종합기계 제품과 연관된 금속도장 품질관리 및 도장작업자들의 직무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금속도장(전처리, 중도, 하도, 상도) 교육을 진행하였다. <불량 발생원인 공유 및 기술지원>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협약기업과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국제종합기계의 경우 7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생산품에 대한 불량 발생원인 공유 및 분석을 통한 해결방안 제시, 공정관리 기술지원, 교육 수요의 파악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협약기업의 작업공정 개선, 불량률 감소,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업수요에 맞는 정기적인 직무교육 실시, 채용예정자 교육 통한 인력난 해소 등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ckpa.co.kr)>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는 국내유일 도장·됴료관련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250여 개의 도료·도장관련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다양한 직무교육을 진행 중이다. 21년도에는 친환경이슈를 반영하여 수용성 페인트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차체수리작업공정관리, 차체판금인증실무 등 신규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문의:043-530-1559)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2020년까지 전기 및 수소차에 20조원 투자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아서 미래차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및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모습) 문재인 대통령은 현대차 울산공장을 찾았다. 한국판 뉴딜 사업과 관련하여 현장라인을 방문한 것은 지난 6월 데이터 및 AI (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이 7번째이다. 문 대통령은 "미래차는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제치고 기업가치 1위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2030년 미래차 경쟁령 1등 국가를 행해 나아가고 있으며, 향후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대통령은 ▲미래차 보급 확대 ▲수출주력산업 육성 및 일자리 확대 ▲미래차 중심의 산업생태계 전환을 3대 육성전략으로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하고 북미와 유럽,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할 것이다."이와 함께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연 매출 13조원의 신사업으로 키울것" 이라고 밝혔다.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해서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것이며, 사업재편지원단을 만들어 2030년까지 1천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의 수소차 넥쏘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현대차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오늘은 세계 최초로 수소차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하고 전기상용차 판매 역시 1만대를 넘어선 날이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현대차 노사는 예방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지원에 나서는 모습을 보인 기업이다." 이에 끝나지 않고 "현대차 울산 공장은 혁신에서 1등 기업이지만 코로나 위기 극복에도 1등 기업이고 노사 협력과 미래비전에서도 1등 기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2025년까지 그린모빌리티에 투자하여 미래차 대중화가 실현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노루페인트, 도료도장 기술인 양성 '국비지원' 가능
사진제공 = 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함께 주관하는 2020년도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간으로 선정되어 도료와 도장 실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기업.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이다. 노루포엔티 포승공장 내 위치한 '노루기술교육원'이 주체가 되어 운영을 담당하며, 올해부터 연간 15억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올해 7월 전문 도료,도장 기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노루기술교육원은, 지원받는 사업비를 최신 실습 시설 장비를 보강하는데 투입 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기술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 중점을 두고있다. 다음달부터 운영하는 교육 사업에는 자동차 보수도장과정, 수성페인트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자동차 보수도료 조색과정 등 4개 과정이 편성됐다. 107개 협약기업 재직자 가운데 총 인원 224명이 참여해 올해 12월 22일까지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합숙 교육으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의 교육비, 숙식비, 실습 재료비 등 모든 수강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노루기술교육원' 에서는 국내 도료,도장 산업관련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노루페인트의 체계적인 현장훈련 및 핵심직무훈련, 고숙련 훈련과 등을 운영한다. 앞으로 학위 과정인 '도장전문대학' 설립까지 확대 및 추진 할 계획이다. 일반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전문 수료증이 발급된다. '노루기술교육원'은 사업보국, 최고지향, 고객성장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오랜기간 숙련된 전문 강사진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노루페인트와 협약기업간의 기술교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기관 선정은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노루페인트의 경영활동이 인정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협약기업과 상생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도료,도장 관련 기술교육의 메카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1000ℓ 이상 페인트 판매점, '위험물 판매취급소' 허가 필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페인트 판매점에 대해 '위험물 취급판매소' 설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페인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험물 판매취급소 허가취득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위험물 안전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제1석유류(비수용성) 200ℓ와 제 2석유류(비수용성)를 1000ℓ 이상 취급하는 페인트 판매점은 적절한 안전시설을 갖추고 관할 소방서로부터 위험물 판매취급소 허가를 취득이 필요하다.제 1석유류는 신나.톨루엔.프라이머 등이며, 제 2석유류는 유성페인트.유성방수제.에폭시 페인트 등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6월 도내 페인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전수검사를 벌여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무허가 취급한 판매점을 대상으로 입건 69건, 시정명령 12건 등 처분을 내렸다.경기도 내 페인트 판매점은 모두 936곳으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도 기간이 끝난 뒤인 2021년 1~2월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의 무허가 취급행위 대해 일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페인트 판매점주는 올해 안에 위험물 판매취급소 설치허가를 받아 무허가 취급에 따른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노루페인트 전용 어플리케이션 '노루 파워 업' 론칭
[사진제공 = 노루페인트] - 비대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판매 경쟁력 강화 일환- 본사 및 일선 대리점 전용 어플리케이션 노루페인트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노루 파워 업'을 론칭했다. '노루 파워 업' 어플리케이션은 대리점 등 일선 판매조직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본사와 대리점이 사용 할 수 있는 노루페인트 전용 앱이다. 국내 유통 마켓쉐어(M/S) 1위 및 매년 신제품 개발을 통해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업계 선두에 있는 노루페인트가 업계 최초로 고객과 소통 할 수 있는 본사-대리점 용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 이는 타 업계 대비 한발 먼저 나아가 차별화된 지원과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노루 어필리케이션인 '노루 파워업'은 본사와 대리점 간의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각종 교육자료 배포 등의 기능과 컬러 트렌드, 색상 데이터, 시공사례 등 디지털 상담 자료도 탑재되어 있어 일선 판매조직의 고객관리와 페인팅 상담의 새로운 상담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 중 하나인 전국 페인트 매장이 '노루 파워업' 앱을 통하여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 차별화된 오프라인 공간으로 변화 시작을 예고한다. 사용자는 앱 설치 시, 본사에서 관리해주는 제품 인증서, 카탈로그, 시공사례 등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배포 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했던 기존의 지면 자료와는 다르게 최신 자료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바로 대응이 가능해 진 것이 장점이다.본사는 앱을 통해 제품 및 마케팅 자료 뿐만 아니라 폭 넓고 심도 깊은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일선 매장의 의견을 신속히 수용함으로써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형성 할 예정이다. '노루 파워업' 앱에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분된 약 500개의 시공사례와 컬러 시편 그리고 조색 가능한 3,800여개의 컬러칩이 내장되어있어 소비자의 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페인팅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라면 '도장공사' 사례와 '셀프페인팅' 사례를 함께 보며 본인 집과 수준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침실 페인팅 계획 시 '침실' 카테고리에 위치한 시공사례를 보며 전체적인 컬러 무드를 결정하고 '컬러별' 카테고리와 '스타일별' 카테고리에서 어떤 색으로 어떻게 칠할 것인지 선택한 뒤 매장에 비치된 컬러북으로 상세 컬러를 주문 할 수 있다. 온라인 상의 인기 콘텐츠인 '페인팅 후기'를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으로 접목시킨 사례이다. 소비자는 발품 팔 필요 없이 노루페인트 매장 방문 시 다양한 시공사례를 보고 상담이 가능하고, 앱을 활용해 셀프 시공 방법과 꿀팁, 인테리어 정보 등의 확인도 가능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노루 어플리케이션인 '노루 파워업'은 세대 전환을 맞고 있는 페인트 업계에서 노루페인트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어플리케이션이 대리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몰과도 경쟁 할 수 있는 차별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 자동차 영역 너머로 수소사업 확장
[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를 처음 수출하면서, 자동차 너머로 수소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16일 부산항을 통하여 스위스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4기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개 핵심 기술 수출을 승인함에 따라, 완성차가 아닌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첫 수출하게 됐다. 수소연료전지는 내연기관차의 엔진에 해당하며, 수소차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 수출품은 넥쏘 차량의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현대차에서 수입하여 비상 전력 공급용.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만들 예정이다. 1년간 성능검증 테스트를 추진 예정으로, 수출은 2022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가진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와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GRZ 기술로는 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훨씬 낮은 10bar 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하여 협력 중이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체제 구축, 세계 최초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에 이어 이번 수출로 수소 산업과 관련한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7월 유렵연합(EU) 집행위원회가 수소경제 전략을 발표한 직후기 때문에,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20여개 업체와 판매 협상을 진행중이며, 앞으로 미국과 중국 등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판매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호주 국책연구기관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와 세계 4위의 철광석 생산 업체 포테스큐와 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보도자료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장은 국제표준도 없는 태동 단계로, 경쟁국보다 빠르게 선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본다"며 "수소연료전지를 그린뉴딜의 핵심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능개선 노력을 하고 다양한 수소차 수출모델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이번 유럽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을 다양하게 적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을 증명해 낸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된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현대자동차 '디올 뉴 투싼' 사전 계약 첫날 1만대 돌파 성과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디올 뉴 투싼' ]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 SUV인 투싼이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SSON)' 으로 돌아온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디 올 뉴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는 첫날 1만 842대를 돌파해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와 같은 실적은 더 뉴 그랜저(1만 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 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 날 1만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현댗파 SUV 최초로 계약 첫 날 실적이 1만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번 신형 투싼은 디자인 정체성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이라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 테마를 구현하여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춰 더욱 눈길을 끈다. 신형 투싼 사진이 게시된 현대자동차 공식 SNS에는 '기대가 된다', '신형 투싼 계약 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뤘다. 디자인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는 방향이 많은데, 독특하고 강렬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높은것은 이례적으로 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투싼은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특히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하여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것이 눈길을 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 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
친환경차 수출량 증가로, 자동차 수출 판도 바뀔것
친환경차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수출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올 1~6월 친환경차 수출세는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20.1%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수출도 증가하여 배터리도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친환경차 수출 현황과 우리의 경쟁력 진단' 내용에 따르면 한국 친환경차 수출액은 2017년 36억 달러에서 2019년 59억 8000만 달러로 증가했고,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8.6%에서 13.9%로 확대됐다. 2019년 한국 전기차 수출은 세계 4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출은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수출경쟁력은 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향상 된 것으로 보인다. 현시비교우위 지수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017년 1.57에서 2019년 2.32로, 전기차는 1.55에서 3.18로 향상됐다.2019년 전기차 배터리(리튬이온배터리) 수출액은 46억 8000만 달러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 했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자동차 업계가 앞 다투어 친환경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한 각 국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며 "우리나라는 수출 실적도 양호하고, 정부도 친환경차를 집중 육성할 계힉으로 앞으로의 수출 전망이 밝을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친환경차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선제적인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아야 한다." 또한 "정부는 국가 기술개발(R&D) 사업과 국제 표준화 연계를 추진하고, 미래차 기술 투자에 데한 세제지원 강화 등 중장기 모빌리티 로드맵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외, 미래차 기술 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환경 규제의 효율적 운영, 차 부품업계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심혜정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친환경차와 배터리 산업은 세계 시장 점유율, 글로벌 경쟁력 등 모든 부분에서 우리 수출의 신 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 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친환경차의 단순 제조 및 보급을 넘어 배터리 생산, 충전, 애프터서비스(AS) 등 밸류 체인 전반을 산업화하여 전체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