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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서 '자동차 산업' 수출 여건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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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9,259회 작성일 2019-01-23 1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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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자동차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이 자동차산업의 수출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2019년 통상산업포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통상산업포럼' 회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일진글로벌, 한국자동찻나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주요 임원과 함게 정보기술(IT) 업체인 LG전자와 함께 진행되었다.​

 

산업부는 발표자료를 통하여 각국의 보호무역조치와 국제 가치사슬(GVC) 변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신남방. 신북방 정책 가속화 등을 통하여 자동차 수출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로 전환되면서 원자재나 부품조달 등의 국제 가치사슬(GVC) 등이 재편되고 있어, 민관 합동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수출 과정에서 겪는 업계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해소하는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통상산업포럼을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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