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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성비 끝판왕 차량 '싼타페TM과 QM6, 2018 엑센트' 줄줄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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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11,669회 작성일 2018-05-17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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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끝자락에 가격 대비 고성능으로 중무장한 신차가 대거 출시되고 있어 자동차 업계가 술렁인다. 해당 차량들은 이전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최첨단 사양을 탑재하는 등 이른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 TM이 특히 눈에 띈다. 신형 싼타페 TM은 지난 2월 말 약 6년만에 출시한 싼타페 완전 변경 모델로 3,000만원대의 가격이지만 첨단 안전 주행 옵션 및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주행모드에 제동력을 알아서 조절하는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HTRAC)이 적용이 되어 곡선 주로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행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싼타페는 출시 이후 혀대 기아차 전체 차종 중 월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2개월 연속 1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따.

 

르노삼성은 디젤 위주였던 중형 SUV 시장에 가솔린 모델인 'QM6 GDe' 모델을 출시했다.  2019년 형 QM6 GDe​에는 최고급 사양인 'RE 시그니처'가 장착됐다. LED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다. 가격 또한 디젤 모델 대비 290만원 가량 낮아져 기능은 올라갔지만, 가격은 저렴해지는 가성비 차량에 등극했다.

 

쌍용차의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 차량은 다양한 옵션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것이 특징으로, 2300만원 선부터 시작해 가격이 높게 측정되지 않아 인기 몰이를 하고있다. 화물용 데크의 적재 용량은 1011L(400kg) 에 최고 출력은 181마력이다. 30도 이상의 급한 언덕 경사로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시속 20~30km 속도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도록 저속주행장치(HDC)가 작동된다.

 

올해 하반기가 훌쩍 다가온만큼, 막바지 상반기 신차들에 대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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