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바에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첫공개 > 뉴스

현대자동차가 지난 6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참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번재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HDC-1)'와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을 처음 선보였다. 신차를 발표하면서 전동화를 통해 미리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트렌디함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일렉트릭 모델과 함께 수소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넥쏘(NEXO)를 유롭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대표 SUV인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을 공략할 SUV 라인을 구비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도장의 모든 뉴스는 도장통에서~! WWW.DOJANGT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