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즈키, 도장 불량에 부식·빗물까지 결국 리콜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장낭자 조회조회 : 13,125회 작성일 2017-04-14 15:07:20본문
일본 스즈키 자동차는 13일 차량 문짝에서 도장 결함을 발견했다며, 자사 모델 '알토라팡' 및 4개 차종 총 50만대에 한하는 차에 대해 리콜을 했다고 국토 교통성에 신고했다. 국토 교통성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스즈키는 도장 불량 부품을 사용하여 차량 문을 조립하였기 때문에 빗물 및 부식이 발생할 수가 있다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제작된 스즈키 알토라팡, 소리오, 이그니스 와 같은 제품을 공급받아 미쓰비시에서 제작한 델리카 D1모델이다.
스즈키는 작년 4워과 7월에도 불량 제품을 닛산과 다이하츠 자동차에 공급하여 사고가 신고가 되기도 하였다.
도장의 모든 소식은 도장통에서
- 이전글KCC, 차열 성능 갖춘 고기능성 페인트 신제품 '스포탄상도' 17.04.14
- 다음글소금물 뿌려도 문제없는 LG 'G6' 미국 국방부 14개 테스트 통과 성공! 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