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설비 전문업체
전착도장설비, 메그니코팅설비, 인산염피막설비
전착도장 전문업체
에폭시, 아크릴 전착도장 전문
수처리 관련 전문
필터프레스, 수질측정기등
삼화페인트, 도장용 고투명성 아크릴계 반광 분체도료 특허권 취득!
삼화페인트 공업은 7월 5일 왁스 및 반응성 소광제 없이도 고투명성을 발현하여 투명 도장이 가능한 '고투명성 아크릴계 반광 분체도료' 특허권을 취득 했다고 6월 공시했다. 삼화페인트 공업은 "이 기술을 금속 제품과 자동차 휠 등 고급스러운 외관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걸쳐서 확대 적용이 가능하리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2013년 출시한 차열페인트 '스피쿨'도 매년 잇달아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피쿨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미국 CRRC 인증도 취득한 상태이며, 조만간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서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면서 불황인 도료 업계를 헤쳐 나가고 있다. 도장통(dojangtong@dojangtong.net) | 작성 2016.07.11 11:13:43
옥상을 흰색으로 차열페인트 효과 '쿨 루프'로 실내온도 5도이상 낮아지는 기적!
주말내내 서울 기준으로 33도가 훨씬 넘어간 무더운 날씨에 옥상 위 온도계는 41도를 넘어서 42도를 가리킵니다.오전 12시. 뙤약볕이 내리쬐며 그늘 한점 없는 옥상은 발 디디기 무서울 정도로 찜통의 온도를 자랑하는데요. 선크림과 모자로 무장을 해도 소용이 없는 날씨 입니다. 옥상에 올라가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로 위와 같은 녹색 페인트가 발라져 있는 모습인데요.옥상에 시공되어 있는 녹색 페인트는 흰색 페인트에 비하여 열 흡수율이 높아 집 내부 온도가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쿨 루프(Cool Roof : 시원한 지붕)' 캠페인 입니다. '쿨루프( 또는 화이트루프)' 캠페인이란 에너지를 절약하고 도시의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하여 건물 지방이나 옥상 등을 빛과 열을 잘 반사시키는 흰색으로 칠하는 운동으로써, 2009년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에 뉴욕 등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6년 '10년 후 연구소' 라는 민간 단체의 제안으로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도입 이후 현재는 더 많은 업체들이 진행중이며, 공공기관 중에서는 창원시청사의 옥상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문화 단체 등을 통하여 자원봉사로 오래된 옥상 등에 보수공사로 페인트를 입히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실제로 열 화상 카메라로 옥상 온도를 측정 및 비교 해본 결과 흰색 옥상의 표면은 온도가 약 31도에 머무르는 반면, 녹색의 옥상은 51도까지 치솟아 20도가 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10년 후 연구소'의 조윤석 소장은 "지붕의 단열처리가 제대로 안 된 주택의 경우에 흰색으로 칠하기 전 후의 실내 온도가 5도 이상 차이가 난다." 며 "열과 빛 반사율이 98%에 이르는 특수 페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고 설명 했습니다. 페인트 색상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내부 온도가 달라지는 기적! 여러분도 같이 동참 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도장통 dojangtong@dojangtong.net | 기사 작성 : 2016.07.11 10:58:30
신도산업 분체도장 가드레일 출시. 위험한 가드레일은 안녕
(위) 분체 가드레일 시공 전 / (아래) 분체 가드레일 시공 후 차량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안전시설인 가드레일. 도로를 지날 때면 흔히 보게되는 이 가드레일은 운전자 부주의나 기계결함 등의 문제로 자동차가 탈선한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막는데 큰 역할을 하는 안전운전의 동반자 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아연도금 가드레일은 변색과 부식이 잘 되는 문제점이 있는데요.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새로운 분체도장 가드레일이 개발되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분체도장 가드레일이란 가드레일에 분체도장 처리를 하여 백화현상 및 부식이 발생하지 않고 우천시 빗물에 의해 먼지나 매연 등의 오염물질 등이 자동으로 정화되는 친환경 가드레일을 말합니다.6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가드레일 제조 및 시공업체인 신도산업은 최근 동종업체중에 유일하게 '분체도장 자동화 생산설비' 라인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한국건설 생활 환경시험연구원의 조사결과, 기존대비 가드레일이 96시간 이후 부식과 변색이 시작된 반면에 해당 제품은 500시간이 지난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연도금 가드레일은 재고 보관시에 3-6개월 후에 흰색으로 부식되는 백화현상이 발견되지만 분체도장 가드레일 제품은 해당 현상이 없어 재고 관리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신도관업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가드레일 교체 및 유지 보수 작업이 진행중인데 현재에도 부실한 가드레일이 4,200km 가량 남아있다. 며 새로운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해 예산 절감의 효과도 클것이다." 라고 말했다. 도장통 (dojangtong@dojangtong.net) 2016-07-01 작성
삼화페인트,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플랜트용 내화도료 UL1709 인증 획득
삼화페인트의 내화도료가 미국 UL 인증을 획득했다. 삼화페인트공업(주)는 자사의 석유화학플랜트용 내화도료 ‘CHARREX PFP-1000(이하 CHARREX)’가 UL1709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UL 인증은 글로벌 안전 규격 개발ㆍ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이 부여하는 미국 안전규격으로 사용되며, 국제적으로도 그 신뢰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인증이다. UL1709 인증은 내화구조에 관한 안전규격으로 PPG(미국), 악조노벨(네덜란드), 요튼(노르웨이) 등 글로벌 기업 몇 개사만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으로서는 삼화페인트의 UL1709 인증 획득이 최초이다.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이번에 UL1709 인증을 받은 ‘CHARREX’는 일반적인 건축물 화재 상황보다 더 가혹한 조건인 탄화수소 연료 화재에 견디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주로 석유화학플랜트 설비에 사용되는 강재를 보호하는 용도로 쓰인다. 특히 기존의 PFP(Passive Fire Protection) 내화구조에서 쓰이던 그물망 없이도 최대 4시간까지 내화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그물망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삼화페인트 측 설명이다. 삼화페인트의 허귀행 중앙연구소장은 “국산 기술로 미국 UL1709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기술 기반의 확대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술 개발 노력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석유화학플랜트용 내화도료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삼화페인트는 관련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영업과 기술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불경기에 조선 해운업 위기 잇달아 페인트도 울상
조선해운업계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불황이 페인트 업계에 까지 튀고 있다. 선박용 페인트의 수요가 줄면서 KCC 및 노루페인트를 비롯한 페인트업체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2월 16일 금융감독원은 KCC는 올해 1분기 856억원(연결기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676억원 대비 26.6% 증가한 수준이다. 라고 밝혔다.KCC의 매출 비중은 건자재(37%) 보다 도료(43%)사업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은 건자재의 선방으로 이뤄졌다. 1분기 동안 건자재 매출은 2836억원에서 3120억원으로 10%가량 늘은 반면, 도료 부문이 3843억원에서 3619억원으로 5.8% 감소한 추세를 보였다.영업이익 역시 건자재 부문에서 267억원에서 447억원으로 67.4%가량 증가했고, 도료부문은 444억원에서 374억원으로 15.7% 감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업계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이 KCC 도료 사업부문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나마도 도료의 원자재 가격 하락이 전방산업 부진을 만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하락 효과가 없었다면 도료 사업 부문의 매출 하락이 눈에 띄게 나타났을 것"이라며 "도료는 물론이고 건자재의 원재료 가격 하락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도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이 페인트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했다. 이어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지만, 도료 중에서도 건축 시장에 사용되는 페인트가 매출을 견인하고 선박에 사용하는 페인트가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KCC 관계자는 "작년부터 건설사들의 분양이 늘었다"며 "홈씨씨 인테리어 사업 확장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실제로 건축시장이 상대적으로 활기를 띈 것이 KCC의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익률은 건자재 사업의 석고보드, 단열재, 내장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개선됐다. 이 외에도 건축 외벽을 칠하는 페인트 사용량이 늘어난 것이 도료 부문 매출 하락을 만회했다.그러나 페인트 업계의 실적 부진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며. 증권업계에서도 KCC의 사업 부문별로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다.최근 한국투자증권 측은 "KCC 건자재 부문은 매출이 크게 개선됐고, 마감재 부문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도료 부문에 대해서는 "지난 2014년 4분기부터 지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감소폭을 줄여가고 있다지만 여전히 부진한 실정"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중국산 선박의 증가로 조선 해운업이 위기인 지금 페인트 업계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것에 대해여 페인트 업체에서는 대책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도장통] dojangtong@dojangtong.net
[조광페인트] 군포 연구소 신축 착공식 진행
지난 6월 20일 조광페인트가 경기도 군포에서 신축 연구소 기공식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조광페인트(주)는1947년 설립 한 종합 도료 회사로서 오는 2017년 7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경자 조광페인트 회장과 문해진 사장, 이대은 사장 등 조광페인트 임직원 및 관계자, 계열사인 조광요턴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조광페인트 신축 연구소는 경기도 군포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이며, 2017년 10월 완공 예정이다.조광페인트 군포연구소는 1996년 조광페인트 음성공장 준공 이후 처음 건설하는 최대 규모의 최첨단 연구시설로서 연구소와 사무동, 창고 등 조광페인트의 주요 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조광페인트 문해진 대표는 “이번 연구소 건립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의 유치와 적극적 R&D 투자로 최첨단 기술을 갖춘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장통(dojangtong@dojangtong.net) | 등록 : 2016-06-23 11:28
여름철 실내온도를 절반가까이 낮춰주는 "차열페인트" 시장 전쟁 시작
지난 5월 평균기온은 평년값보다도 무려 1.4도 높은 18.6도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더웠던 5월로 기록 되었으며, 6월에 접어들어서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등 때 이른 무더위에 페인트 업계의 '차열(遮熱) 페인트'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건물 벽이나 옥상 등 외부에 시공되어 건축물 내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차열 페인트가 건축용 페인트 업계의 샛별로 떠오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는 건물 옥상에 시공하는 방수 차열 페인트인 '에너지세이버 우레탄'을 선보였다.차열 페인트는 시공된 표면의 태양광선을 보다 큰 폭으로 반사시켜 표면 온도를 낮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차열 페인트가 시공된 표면의 경우 하절기 기준 약 40도로, 일반 페인트가 시공된 표면의 60~80도 올라가는 것을 감안하면 대비 시 최대 절반 수준이다.에너지세이버 우레탄은 건물 옥상으로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철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옥상 온도를 약 1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미국 에너지 절감형 도료 인증기관 CRCC에서 성능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또한 노루페인트는 일반 유리창에 바르기만 해도 여름철 태양열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 실내 난방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차열 코팅제인 '에너지세이버 글라스'도 함께 선보였다.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에너지세이버 글라스는 기존대비 약 30%의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전력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유리 전용 차열 페인트"이며 "향후 다양한 차열 제품을 선보여 건축물 에너지 절감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업계인 삼화페인트도 차열 페인트 '스피쿨'을 개발, 출시했다. 스피쿨의 특징은 겨울철에는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손실되지 않도록 막아주고, 여름철에는 바깥의 뜨거운 공기를 차단하여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유지함으로써 부담되는 냉·난방비를 줄여주는 제품이다.아파트나 학교 등 건축물 유리창에 발라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유리용과 낮 동안에 도로 표면에 축적된 열이 해가 진 뒤 재방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도로용, 일반 건축물의 냉·난방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수성 외부용, 비철금속류의 표면 온도를 낮춰주는 철재용 등 4가지로 구성되어있다.삼화페인트 관계자는 "2013년 스피쿨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엔 스피쿨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미국 CRRC인증도 취득한 상태로 조만간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서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처럼 페인트 업체들이 차열 제품을 연달아서 선보이고 있는 것은 건축물 에너지 절감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고효율, 고기능성 건축자재의 사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관련 누구보다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전략에서다. 국내에서 차열 페인트 시장이 본격 성장세를 보인 것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발표와 에너지 관련 규제가 강화된 2008년 이후부터로 현재 차열 페인트를 포함한 코팅제 등 차열 제품의 시장규모는 연간 500억원대로 추정된다.업계 한 관계자는 "건축용 페인트 시장은 포화 상태지만 그 안에서도 틈새시장을 찾아 얼마든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낼 수 있다"며 "에너지 세이빙이 화두가 된 만큼 차열 페인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확대되고 관련 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동원 마일드참치 이물질은 코팅 결함에 따른 "흑변" 때문으로 밝혀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식품제조·가공업체 삼진물산이 제조한 "동원마일드참치" 제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통조림 캔을 코팅하고 참치를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흑변"이 이물질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흑변은 통조림 내용물의 단백질 등이 환원돼 생성된 황화수소 가스가 용기 내부의 철 등 금속성분과 결합해 형성하는 검은색의 황화철이다. 이 같은 현상은 수산물이나 옥수수, 육류 통조림에서 주로 나타난다.식약처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회를 진행한 결과 "흑변"이 인체 위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역시 황화철에 의한 "흑변"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함 발생 용기(캔)의 각 로트(lot)별 제품 13건을 수거해 비스페놀 A 등 유해성분 9종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모두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검은색 이물질이 특정 유통기한(2021년 3월30일, 4월22일, 4월25일) 제품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해당 제조 공정 및 용기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기 내부 코팅에 결함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캔 내부 코팅 결함은 캔 제조업체 동원시스템즈가 통조림 캔 용기 제작을 위해 외주업체에 공급받은 판 형태의 제품(1차 내부 코팅한 제품)이 적정온도(200℃)를 초과해 건조되면서 코팅 면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제품에 사용된 도료의 경우 건조 온도가 200℃를 초과하지 않도록 도료 제조사에서 권장하고 있다. 통조림캔에 내용물(참치)을 충진하고 멸균하는 과정에서 균열 부위의 금속성분과 내용물의 단백질 성분 등이 반응해 통조림 내부에 "흑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 후 식약처는 이번에 "흑변" 발생 제품을 생산한 삼진물산과 유통전문판매원인 동원F&B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 "기준·규격 위반(성상)"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향후 위반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흑변"과 같이 품질저하 제품이 발생되지 않도록 통조림 등 용기·포장지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도장통(dojangtong@dojangtong.net) | 등록 : 2016-06-03 10:09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6)' 개최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6)이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엔벡스2016’은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로 환경보전협회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수출상담회, 한중기술기술협력 교류회 등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30개국 350여명의 해외 바이어도 직접 초청하여 현장에서 실시간 상담회가 마련되어 약 2000억원의 구매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00여 종의 환경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게 된다.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가스 및 실내 공기질을 분석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눈길을 끈다. 장치의 하부에 위치한 재생장치를 이용하여 필터를 연속하여 회전시키는 건.습식 겸용 미세먼지 제거 설비와 일산화질소와 질소산화물 등을 측정하는 멀티가스 분석기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일에 열리는 '글로벌 환경산업 파트너십(수출상담회)'은 아르헨티나 환경부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부지사 등 총 11개국 40여개 유망 발주처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과 1:1 상담과 프로젝트 설명회 및 환경협력회의를 진행한다. '엔벡스2016' 기간 동안에 동시에 개최되는 '2016년 환경연구개발 (R&D) 성과전시회'에서는 그간 개발된 우수 기술과 환경정책 등 연계된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환경연구개발(R&D),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에코 이노베이션의 시작' 이란 주제로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환경기술 등 39개 참가기관의 기술개발 성과물이 전시된다.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환경기술이 보급되고 국내환경 기업들이 해외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장통(dojangtong@dojangtong.net) | 등록 : 2016-06-03 09:23
코팅 프라이팬, 이제는 조리 도구도 안심할 수 없어
코팅 프라이팬. 음식이 팬에 눌러 붙지 않아 이제는 주방의 필수용품처럼 되어 왔는데요.최근에 들어서는 이 코팅 프라이팬을 계속 써도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계속 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코팅 프라이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유해물질은 바로 "과불화화합물" 입니다. 과불화화합물은 물과 기름에 저항하는 자체적 특성 때문에 주로 코팅프라이팬 등에 많이 쓰이는데요,최근 동물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과불화화합물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코팅 프라이팬 외에도 다른 조리기구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또 다른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주방 조리기구 중 하나는 바로 양은냄비 인데요. 양은냄비의 주요 성분은 알루미늄 입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조사한 알루미늄 노출량 조사에 따르면 성인보다 어린이가 알루미늄에 훨씬 더 많이 노출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알루미늄은 특히 염분에 약해서 냄비에 찌개와 라면 등을 끓이게 되면 알루미늄이 음식 내로 스며들 수가 있고, 냄비를 세척 시 내부 코팅이 벗겨져 조리시에 알루미늄이 직접 조리과정에 섞이게 됩니다. 알루미늄의 체내 분포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알루미늄은 체내 모든 조직에 분포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알루미늄이 장기간 체내에 존재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알루미늄의 섭취가 지속적이고 장기적이라는 특성상 체내 장기적으로 누적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중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제품은 특히 피해야 하며, 코팅 프라이팬과 양은 냄비는 가정에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라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식재료를 조리하는 조리도구 마저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소식에 주부의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도장통(dojangtong@dojangtong.net) | 등록 : 2016-05-25 09:23
도료업계에 영향 미치기 시작한 조선업 불황, 이를 극복할 활로는?
도료업계에 영향 미치기 시작한 조선업 불황'선박 신규수주' 감소로 인한 선박용 도료 매출 하락 예상전체 매출에 비중 큰 만큼 악영향 우려 요즘 이슈로 떠오른 조선업계의 불황이 도료 업계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선소의 선박 수주가 감소되었고 이에 따른 선박용 도료 매출 역시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 올해는 종전 수주실적으로 큰 영향은 없지만 불황으로 인해 신규 수주가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도료업계가 경영난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KCC, 노루페인트 등 기업은 이미 내년 이후 선박용 페인트 매출의 감소세가 예상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잔량 감소의 영향이라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이다.실제 국내 조선업계는 2008년 6823만CGT(가치환산톤수)의 수주잔량을 기록하였지만 2014년에는 반토막 수준인 3276만CGT까지 추락했으며 2016년 올해는 1월에 단 1척도 수주하지 못했고, 지난 4월 역시 1척도 수주하지 못한 상황이다. 선박용 도료는 건당 매출의 규모가 커, 도료업계 전체 매출에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고 조선업계의 수주가 회복되지 않는 한 선박용 도료 매출은 감소할 것이며 이는 도료업계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실제 건설업관련 매출과 소비자의 도료 매출이 늘어났음에도 전체 매출은 오히려 줄어든 KCC의 경우 선박용 도료의 매출감소가 전체 매출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예상 해 볼수 있다. 다국적 기업 '악조노벨'과 합작하여 선박용 도료를 생산 해 온, 노루페인트의 경우 역시 올해 영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 도료업계 관계자는 "선박의 보수 도장 시장, B2C(기업-소비자)시장과 건설시장 등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도장통(admin@dojangtong.net) | 등록 : 2016-05-23 16:33
플라스틱 논란으로 홍역치른 LG G5 왜 이런 오해가 생겼나?
IT제품 분해 전문 블로거 JerryRigEverything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칼로 G5를 긁어내는 장면 최근 해외의 한 유명 블로거가 최신 휴대폰 G5의 분해 영상을 공개하며 본체 재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플라스틱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자, 제조사인 LG전자가 반박 기사를 제출하여 화제다. 공식 성명을 4일 발표한 LG전자는 “G5는 특수 알루미늄 합금인 ‘LM201’을 주 소재로 쓰였고 주조 과정을 거쳐 프라이머 코팅을 적용하는 ‘마이크로다이징’ 기법을 사용했다 G5 색상 층 아래 회색 프라이머를 플라스틱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G5 출시 당시, 풀메탈바디를 강조한 LG였기에 이번 바디의 플라스틱 논란은 출시한지 얼마 안된 G5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었으나 LG 전자는 해당 영상에서 플라스틱처럼 보였던 조각들은 모두 프라이머가 맞으며, G5는 메탈 유니 바디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며 논란은 일단락 되었다. 이번 오해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여타 휴대폰 제조사와 LG전자의 공법이 달라서 일으킨 오해라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휴대폰의 일반적인 메탈 공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메탈을 깎아내어 휴대폰 바디를 만드는 컴퓨터수치제어(CNC) 방식과 알루미늄 합금을 녹여서 바디를 만드는 주조 방식이다. 주조방식은 경제적이고 대량생산에도 용이하나 메탈 특유의 느낌이 줄어든다. 메탈에 색을 입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아노다이징과 마이크로다이징이다. CNC 방식으로 절삭한 메탈은 ‘아노다이징’ 공법을 쓰고 있는데 아노다이징이란 가공한 메탈의 표면에 나노 입자를 올려 착색하는 방식이다. 반면 주조 방식은 착색이 현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LG전자는 G5에 마이크로다이징 공법을 사용하여 메탈의 표면에 프라이머라는 도료를 발라서 메탈의 표면을 매끄럽게 한 뒤 도장을 한 것이다. 프라이머로 도장을 함으로써 기존에 노출되었던 안테나 선도 가릴 수 있게 되었다고 LG전자 관계자는 밝혔다. 마이크로다이징은 삼성전자가 노트4에 적용한 적이 있고 최근에는 중국의 휴대폰 제조 업체들도 이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한 도료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메탈 소재의 휴대폰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메탈을 착색시키는 공법들도 더욱 다양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도장통(admin@dojangtong.net) | 등록 : 2016-04-27 16:33
현대차 공장 부분 라인 가동중단 벤더간 마찰이 원인
현대차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었는데 해당 벤더사간 마찰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2,3차 벤더 간에 갈등으로 이번 사태가 일어났고주요 원인으로 늦어진 대금지급으로 꼽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차의 스타렉스 생산라인과 그랜저HG 생산라인이 가동 중단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일부 차종일 뿐 조만간 가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장통(admin@dojangtong.net) | 등록 : 2016-04-26 09:36
도장통 ‘안양 배사모 배구클럽’에 유니폼 후원 활동 지원
평상시 스포츠 및 운동 클럽 지원에 힘쓰던 ‘도장통’은 ‘안양 배사모 배구클럽’ 에 의미 있는 유니폼을 후원 해왔고,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안양 배사모 회원 일동에게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도장통의 최재준 대표는 배구가 비교적 대중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있는 스포츠 이고, 국가대표 팀 외에는 잘 알려지지가 않아 유니폼 등 기본적인 물품조차 후원을 받기가 어려워 사비로 제작되는 현실인데 이런 열악한 지원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소수의 팀들을 대중들에게 더욱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 안양 배사모 배구클럽 회장님께 감사패를 받는 모습 ) 2016년 유니폼은 ‘안양 배사모 배구클럽’ 선수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곡선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모습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전면에는 선수 번호와 안양 배사모의 로고가 위치하고, 후면에는 후원 기업인 도장통 이름이 새겨져 있다. 도장통 최재준 대표는 이번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이 배구를 통해 스포츠의 재미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 고 전했다. 도장통 김지원 기자 (admin@dojangtong.net) | 등록 : 2016-04-14 13:28 | 수정 : 2016-04-14 14:37
공업용페인트에 납·카드뮴 등 사용제한 추진
기사 : 연합뉴스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6/0200000000AKR20160126180300004.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