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나선 조광페인트… 방청·방수 제품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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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10회 작성일 2026-06-09 10:52:27본문

(사진= 조광페인트 제공)
장마철을 앞두고 건물 누수와 철재 부식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노후 시설물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도 방수·방청 자재 공급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광페인트는 옥상 방수, 균열 보수, 철재 부식 방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청·방수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옥상 방수용 도료를 비롯해 균열 보수재, 녹전환제, 방청 하도재 등으로 구성됐다. 장마철 이전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건축물과 산업시설 현장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한다.
최근 건설 및 시설관리 업계에서는 예측이 어려운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사전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옥상 누수와 콘크리트 균열, 철재 구조물 부식은 장마철 민원 증가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차원의 보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조광페인트는 이번 제품군이 건축물뿐만 아니라 교량, 플랜트, 해양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유지관리 작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 장마 평년값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제주지역이 6월 중순 이후, 남부지방은 6월 하순, 중부지방은 6월 말께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호우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시장 역시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장마가 시작되면 보수 작업이 지연될 수 있고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최근에는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광페인트 관계자는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유지관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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